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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정론적 vs. 몬테칼로 방법 (면적 구하기)

· 2 min read

이 글에서는 Monte Carlo method 분야의 유명한 예제 중 하나인 원의 면적 구하기 문제를 GUI를 통해 실습해 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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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에는 가로와 세로가 100인 정사각형과, 직경이 100인 원을 그려두었습니다. 이 글의 목표는 직경이 100인 원의 넓이를 구하는 것입니다.

물론 우리는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(πd²/4)을 이용하여, 원의 넓이의 참값이 7854.0임을 알고 있습니다. 하지만, 이 글에서는 원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면적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.

이 방법을 확장하면, 원과 같이 면적을 계산하는 공식이 알려진 도형이 아닌 임의의 모양에 대해 넓이를 구하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.


결정론적 방법(Deterministic method)​

결정론적 방법이란, 알려진 수학적 모델과 고정된 입력 값을 사용하여 결과를 계산하는 방법입니다. 만약 지금처럼 문제에 완전히 부합하는 수학적 모델이 없는 경우에는, 적절한 분할과정을 통해 근사적인 값을 구해냅니다.

장점

  • 간단한 문제의 경우에는 정확한 정답을 계산할 수 있음
  • 계산 속도가 빠름(Monte Carlo method 대비)

단점

  • 데이터를 분할하여 처리함에 따른 계통오차가 발생
  • 복잡한 문제에서는 지나친 단순화가 요구되거나 혹은 계산이 불가능할 수 있음



몬테칼로 방법(Monte Carlo method)​

몬테칼로 방법이란, 무작위하게 추출한 수(난수)를 활용하여 결과를 추정하는 방법입니다. 난수를 어떻게 활용할 지 구체적인 방법은 문제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지금처럼 임의의 도형의 면적을 구하는 문제에서는, 주로 이 도형을 감싸는 좀 더 크고 쉬운 도형(정사각형) 내에서 점의 위치를 무작위(independent and identically distributed)하게 추출한 뒤, 면적을 구하고자 하는 도형(원) 안에 들어간 점의 개수 비율을 통해 면적을 추정합니다.

장점

  • 문제가 복잡하더라도 단순화할 필요 없이 계산 가능
  • 이론상 시행 횟수를 충분히 늘리면 원하는 수준의 오차 이내에서 참값을 추정할 수 있음

단점

  • 일반적으로 계산이 오래걸림(Deterministic method 대비)
  • 매 시행마다 다른 결과값을 주며, 이에 따른 확률적인 불확도를 내재하고 있음